부부·연인·친구·가족, 그리고 소속과 신뢰. 관계를 깊게 만드는 연구를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관계가 끝나가고 있다는 걸 가장 늦게 아는 사람은 보통 그 관계 안에 있는 당사자입니다. 작가 마리아 포포바(Maria Popova)는 자신의 매거진 더 마지널리언(The Marginalian)에서, 작가 커트 보니것(Kurt Vonnegut)이 첫 …
마케팅 사상가로 잘 알려진 세스 고딘(Seth Godin)이 2026년 6월 자신의 블로그에 'Seeking a complement'라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. 분량은 세 문장 남짓이지만, 아끼는 사람을 진짜로 성장시키는 선물이 무엇인지 한 번 멈춰 …
부부 관계 연구로 알려진 심리학자 존 가트맨(John Gottman)은 아버지가 자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도 오래 들여다봤습니다. 워싱턴대학교가 아버지의 날에 맞춰 소개한 그의 연구는, 좋은 아버지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…
"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기댈 수 있는 친구나 친척이 있나요?"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가 2024년 11월 발표한 『How's Life? 2024』에서 한국인 10명 중 약 8명이 "그렇다"고 답했습니다. 회원국 평균이 10명 중 9명이라는 점을 …
오래 이어지는 인간관계에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공통점이 있습니다.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(Robert Cialdini)와 관계 연구의 권위자 존 가트만(John Gottman) 박사는 수십 년에 걸쳐 수천 쌍의 관계 데이터를 분석하며, 관계…